소재지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삼부연 폭포는 가을 억새로 유명한 포천 명성산 북쪽 골짜기에서 흘러 내린 물이 용화저수지에 담겼다가 바위 위에 가마솥 같은 두 개의 작은 소를 거쳐 절벽으로 쏟아져 내려 삼부연이라 불이운다. 사철 수량이 풍부해서 마르지 않고, 항상 품위를 유지하는 아름다운 폭포이다. 옛날에는 금강산을 가려면 이곳을 지나야 했기에 시인, 묵객들이 쉬었다가는 곳이기도 했으며, 조선시대 진경산수로 화가로 유명한 겸재 정선도 화폭에 담았다고 전해진다.
글, 사진 : 한정구 /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기자
채널A 보도제작부 스마트리포터
한국문화재재단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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